검색결과
  • 예술 위에 앉다

    예술 위에 앉다

    왠지 끌리는 카페나 레스토랑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. 차 한잔, 샌드위치 한조각을 즐겨도 느낌표가 있다. 마른꽃 걸린 창가, 빨간 양초가 놓인 테이블, 감미로운 선율…분위기가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2.27 10:27

  • 네 명의 대통령을 만나다

    네 명의 대통령을 만나다

    오늘(29일 현지시각) 일정은 조금 여유가 있다. 불과 200마일(330㎞)을 달리기 때문이다. 어제 사우스 다코다 스피어피시 호텔에 밤 9시 도착해 간단히 컵라면과 김치로 늦은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7.31 08:54

  • '유산균 식탁' 에 장수비결 숨쉰다

    '유산균 식탁' 에 장수비결 숨쉰다

    동서 대륙을 잇는 실크로드 주변에는 세계적인 장수촌이 깔려 있다. 옛 소련의 카프카스,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일대, 파키스탄에 있는 훈자, 중국의 신장과 파마가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4.09 10:17

  • '유산균 식탁' 에 장수비결 숨쉰다

    동서 대륙을 잇는 실크로드 주변에는 세계적인 장수촌이 깔려 있다. 옛 소련의 카프카스,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일대, 파키스탄에 있는 훈자, 중국의 신장과 파마가 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4.08 17:46

  • 클린턴의 새로운 비즈니스

    클린턴의 새로운 비즈니스

    오프라 비켜라, 클린턴 주식회사가 오고 있다. 빌 클린턴이 1년에 5천만 달러라는 거금을 출연료로 받고 낮시간 TV 토크쇼를 진행하는 문제를 놓고 NBC 측과 협상중이라는 보도가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5.07 12:20

  • Wine & Cigar - 그랜드 하바나

    깔끔한 화이트 칼라의 2층 건물에 마호가니 무늬 목으로 마감한 문, 초록의 잔디, 그리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파라솔. 그랜드 하바나(Grand Havana)는 동서양의 만남이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2.01 13:22

  • 그/그녀와 함께라면 조금 다른 청담동

    '압구정동'이라 하면 어디에서 어디까지일까?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쪽도 압구정동이요 성수대교 남단 근처도 압구정동, 심지어는 갤러리아 명품관쪽까지 다 '압구정동'이라 불리우고 있다.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1.02 17:04

  • 음악회, 공연정보등 알고가면 '기쁨 두배'

    서울에서는 하루에도 많게는 10개, 적게는 5개의 음악공연이 펼쳐진다. 그만큼 음악회의 수준이나 성격도 천차만별이다. 매월 2회씩 발행되는 공연정보지 '티켓메이트' 가 공연장에서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8.30 00:00

  • 일본식 고기집 "히비키"

    업무관계로 일본에 갈 때면 즐겨찾는 음식점이 한국사람의 입맛에 맞는 야키니크집,즉 일본식 고깃집이다.야키니크는 원래 한국불고기가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바뀐 것으로 상당히 일본화된 것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5.17 00:00

  • 인사동 한식집 사원

    서울인사동에 새로 생긴 한식집 사원(思苑)은 옥호 그대로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식사와 담소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.오래된한옥을 별로 티나지않게,그러나 상당히 공들여 고친 집인데 북

    중앙일보

    1995.02.18 00:00

  • 엄마가 만드는 성탄요리

    어린이들의 가장 즐거운날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가 다음주로 다가왔다. 어린이와 온 가족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가족파티에 엄마가 직접 만든 케이크와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요리를 내놓

    중앙일보

    1992.12.18 00:00

  • "인생을 기품 있게 즐기자"|미국에 물결치는 상류 지향성 복고풍

    미국 사람들의 생활스타일이 복고풍의 상류사회 지향형으로 바뀌고 있다. 「레이건」대통령이 보수화의 물결을 타고 워싱턴에 등장한 것과 때를 같이하여 부유한 생활양식이 바야흐로 전국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9.19 00:00

  • "No, 26000 나는 백악관"|한국에 첫선 보일 미대통령 전용기

    No 26000이란 표지를 단 미공군 「제트」기는 미국의 어느 비행기보다 철저한 보호와 총애를 받고있다. 이 비행기야말로 「존슨」 대통령이 장거리여행을 할때마다 타는 것이기 때문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08 00:00